[포토] '정인이 사건' 양모 징역 35년 확정에 드러누운 관계자들

연합뉴스 기자I 2022.04.28 14:20:15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정인이를 찾는 사람들'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문 앞에 드러누워 시위를 하고 있다. 2022.4.28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