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델리 앤'에서 여름 피크닉을 위한 '서머 고메 투고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서머 고메 투고 세트'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계절 여름을 맞아 피크닉에서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피크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이베리코 베요타 하몽, 복숭아 피칸 크래커, 올리브 등 ▲고메 제품 6종과 더운 날씨로부터 스낵을 보호해줄 ▲반얀트리 보냉백, ▲와인 1병, 와인의 시원함과 청량함을 유지해줄 ▲칠링백,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플라스틱 와인 잔 2개가 포함된다. 특히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한 반얀트리 보냉백은 보냉과 방습 기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반얀트리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로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서머 고메 투고 세트'는 델리 앤에서 8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세트 18만 5천원, 보냉백 단품 9만 8천원이다. (사진=반얀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