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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없는 4개 매장에서는 고객이 음료 구매 시 보증금(1000원)을 지불하고, 리유저블컵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되는 모든 음료는 Tall, Grande 사이즈로만 운영되며, 사용된 리유저블컵은 제주지역 4개 매장 및 제주공항에 비치된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반납이 가능하다.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면 소비자에게 현금,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포인트 등으로 보증금이 반환된다. 단 파손된 컵은 반납이 불가하며, 반납기 내 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제주 지역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매장은 23개다. 이번 4개 매장의 운영을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지속 보완해 나가며, 오는 10월까지 제주 지역 전 매장으로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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