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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집단에너지협회 회원사 13개 기업 소속 직원 103명을 대상으로 지난 7~ 10일 나흘간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열병합발전 △열수송시설 △열사용시설 △지역난방기술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한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단에너지 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집단에너지協 13개사 대상 교육
"업계 상생 협력 위해 지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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