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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지역경제는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제조업 생산이 소폭 감소했지만 서비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이면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1∼2월 중 주택매매가격은 높은 대출금리, 매수심리 위축 등으로 모든 권역에서 하락했지만 수도권에서는 하락폭이 축소됐습니다.
이 기간 수도권의 월평균 주택매매가격은 전분기 말월 대비 1.61% 하락했습니다.
한은은 “이자부담 증가 등으로 전세 수요가 월세로 전환된 데 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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