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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최 장관이 주요 인터넷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업 투자를 통한 경제 활력 제고, 규제혁신, 민 관 협력 등 인터넷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웅(왼쪽부터) 위쿡 대표, 최병우 다날 대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최기영 장관,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여민구 카카오 대표가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베스핀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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