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제임스 로스먼(63) 미국 예일대 화학과 교수, 랜디 셰크먼(65) UC버클리대 분자세포생물학 교수, 독일 출신 토마스 쥐트호프(58)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고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가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세포의 물질 운송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가 인정된다며 수상자를 발표했다.
로스먼 등은 세포 내 자루모양 구조체 ‘소포(小胞·vesicle)’를 통해 인슐린 등 물질이 적시에 정확한 곳으로 이동되는 원리를 밝혀냈다고 노벨위원회는 설명했다.
이 연구는 당뇨병과 신경·면역 질환 등 물질 운송 과정 장애로 나타나는 문제를 예방·치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로스먼 등은 2002년 이 성과로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래스커상’을 받았다.
![포근하다 밤 비…연휴 셋째 날 전국 확대[오늘날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78t.jpg)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