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에어서울은 145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참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출자주식수는 290만주로 출자 후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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