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2006년 폐광촌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와 ‘인재양성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대회는 예선전을 통과한 14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지구의 온난화 문제를 인식하고 북극곰을 보호하자는 ‘Polar Bear’를 발표한 김선희(6학년) 학생에게 명예의 대상이 주어졌다.
예미초교 졸업생들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한난 대학생 홍보대사에 동참하며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