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LG전자(066570)는 2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1분기 실적 설명회를 통해 “올해 2분기 G4 하방 신제품 모델이 출시된다”며 “이를 통해 매출과 평균판매단가(ASP)는 1분기보다 큰 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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