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부스 운영 성료

신수정 기자I 2024.06.04 15:58:02

세븐틴 민규, 배우 노윤서 디스플레이, 포토존 눈길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어노브(UNOVE)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에서 페스티벌 방문객들에게 어노브만의 ‘대담한 우아함’을 전파했다.

어노브(UNOVE)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에서 페스티벌 방문객들에게 어노브만의 ‘대담한 우아함’을 전파했다. (사진=어노브)
어노브는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의스폰서 브랜드로 참여해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감각적인 디자인 컨셉과 브랜드 컬러 ‘딥 네이비’, ‘로즈 베이지’로 꾸며진 어노브 부스는 올해의 캠페인 메세지 ‘어노브로 완성하는 대담한 우아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의 우아한 무드를 녹여낸 감도 높은 비주얼의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이 설치되어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노브만의 비현실적인 부드러움과 감각적인 향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는 전문 조향 기술을 강조한 시그니처 퍼퓸 시향존과 제품 테스트존이 마련됐다. 또, 어노브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방문객에게는 100% 경품 당첨 이벤트 ‘에어볼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브랜드 굿즈와 상품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했다.

어노브 관계자는 “어노브의 ‘대담한 우아함’ 캠페인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고자 참여한 페스티벌이었는데 준비한 경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기대 이상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노브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고객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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