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영풍제지, 최대주주 지분 그로쓰제일호에 매각

천승현 기자I 2015.12.22 15:36:48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영풍제지(006740)는 최대주주 노미정 부회장이 그로쓰제일호 투자목적 주식회사와 보유 주식 1122만1730주(50.54%)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