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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온전한 휴식을 선사할 ‘시즌스 모먼트’ 객실 패키지를 16일부터 선보인다.
‘시즌스 모먼트’ 패키지는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남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구성으로는 릴랙세이션 풀이 마련된 객실에서의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치킨 & 피자 세트가 포함된 인룸다이닝, 계절마다 새로운 향을 발행하는 라이프 스타일 에센셜 브랜드 ’더 퍼블리셔’의 아로마 향과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 핸드크림 1개, ‘겨울을 버티는 방’ 도서 1권,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겨울 플레이리스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입장 2인 혜택을 포함한다.
‘시즌스 모먼트’ 객실 패키지는2024년 1월 16일부터 2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61만원부터다. (사진=반얀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