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애니젠(196300)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76억6039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 줄어든 56억1091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확대된 92억1402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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