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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헝가리 친선행사

김태형 기자I 2022.09.02 22:45:5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오후 성곡미술관에서 열린 '접히고 펼쳐진 (Folded -Unfolded)' 전시회 리셉션에서 한국과 헝가리 관계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10월 15일까지 열리는 '접히고 펼쳐진' 전시회는 1960년대, 70년대, 80년대에 걸쳐 철의 장막 속에서도 추상적 그림과 영화를 꿋꿋하게 이어나간, 지대한 영향을 미친 15명의 헝가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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