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STX(011810)는 서충일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서 대표는 서울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STX팬오션 경영관리총괄 부사장과 STX 기획조정부문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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