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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그랜드 인천, 시칠리아·부산 특선요리 선보여

김진우 기자I 2016.09.20 14:42:07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내달 30일까지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이태리 시칠리안 지방과 항구 도시인 부산의 특선요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특선요리는 △튀김 가지가 곁들여진 매력적인 카포나타 샐러드 △바비큐로 준비되는 돼지안심 살팀보카 △전통 파스타 등 이태리 시칠리안 요리와 △곱창 볶음 △족발 냉채 △밀면 등 부산의 요리가 제공된다.

주중 점심 5만5000원 및 저녁 6만7000원, 주말·공휴일은 6만7000원, 저녁 7만6000원이다. 스타우드 맴버십인 SPG 회원에게는 15%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스타포인트를 이용해 결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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