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066570)는 올해 주당 500원의 반기 배당을 할 예정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배당 총액은 약 900억원이다.
 | |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진=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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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반기 배당은 LG전자가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지난 3월 ESG위원회에서 △반기 배당 도입 △최소배당금(주당 1000원) 설정 △배당성향 상향(20%→25%) △결산 배당기준일 변경 등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반기 배당금은 지난해 보통주 기준 연간 배당금의 62.5% 수준에 해당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보통주 주당 800원, 우선주 주당 850원의 배당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