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는 4월 15일에 발표되며, 당첨자 서류접수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당첨자 계약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주택홍보관에서 진행된다.
가평설악 디 엘본 분양 관계자는 “가평설악 디엘본은 안전한 설계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속패키지 구성으로 청약자들의 입주 욕구를 만족시킨 것 같다”며 “여기에 설악IC와 시내 중심을 가르는 최고의 입지조건, 대형건설사 못지않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합리적 가격까지 갖춤으로써 높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가평설악 디 엘본이 위치하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대는 수도권에 몇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으로, 최근 서울과 수도권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인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지역 중 하나다. 이러한 가운데, 가평설악 디 엘본은 비규제 프리미엄 아파트로 설악IC에서 잠실까지 30분대로 통과 가능한 서울생활권을 보유해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가평설악 디 엘본은 가평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 특화평면인 전용 120㎡/84A㎡/84B㎡/62㎡ 등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아파트는 도보 거리에 미원초, 설악중, 설악고, 청심국제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청심평화월드센터, 프리스턴밸리, 아난티클럽 등 고품격 문화시설과 레저시설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내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들의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난 언택트 시대에 맞춰 재택근무자를 위한 공용공간은 물론, 단지 내에서 취미활동 및 자기 계발이 가능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시니어하우스 등도 들어선다. 외부로는 힐링쉼터와 산책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어린이놀이터, 야외운동시설 등 친환경 단지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디 엘본은 기존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가평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지역 내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수도권 생활이 가능한 세컨하우스를 찾는 외부지역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양권 전매, 보유기간, 실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세대주 여부, 주택소유, 재당첨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3.3㎡당 1000만 원대의 착한 분양가에 제공되어 투자하기에 최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가평설악 디 엘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대에 있는 분양홍보관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