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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인동, 놀거리 풍부해 젊은층 방문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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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6.06.23 15:28:13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기존에 대구의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는 중앙로로 대표되는 중구 남일동 인근에 집중돼있었다. 이에 대구시민들의 주소비지 역시 중앙로 및 반월당이었으며, 이는 해당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및 지역불균형을 초래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지역불균형을 해결하고자 꾸준한 균형개발계획을 수립, 실천했으며, 그에 따라 상인동, 대곡동, 지산동, 칠곡 등 외곽 지역에 개발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상인동은 대구의 대표 명문고 중 하나인 영남중고등학교가 자리한 곳으로 아파트 단지 조성,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입점 등 꾸준한 개발호재를 거쳐 현재 대구의 균형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온천엘리바덴, 월곡역사공원, 대구수목원에서부터 기타 편의시설까지 중앙로에 가지 않고도 다채로운 놀거리를 즐길 수 있어 현재 상인동은 젊은층의 인구유입이 급증하고 있으며, 유명 의류브랜드 및 맛집 등의 입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더운 여름을 맞아 보양식으로 기력을 회복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발길이 문어요리전문점 ‘문어삼합이야기’로 향하고 있다. 기장군에서 직접 공수한 자연산 문어를 사용하고 있는 이곳은 이미 상인동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문어숙회, 문어삼합, 돌문어통튀김, 돌문어무침회 등 다양한 문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물을 붓지 않고 무와 특허 출원비법으로 삶아내는 이곳의 문어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평을 얻고 있다. 최근 문어가 들어간 꽃게탕, 조개탕, 새우탕을 신메뉴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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