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위원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에서 장관정책보좌관, 해양정책관, 항만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은 “업무 집행사업을 철저히 감독해 수협이 건실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는 2027년 5월 13일까지 3년이다.
14일 감사위원회서 위원장 선출
“수협 발전 위해 감시· 견제 강화”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