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GRT(900290)는 자회사 강소통리광학신재료집단유한공사가 청전홍위신소재유한공사에 15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8.27%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2034년 5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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