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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자 "화이트데이에 로맨틱한 저녁을"

김진우 기자I 2016.02.23 14:36:44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더 플라자 호텔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연인들을 위해 품격과 낭만이 담겨있는 ‘로맨틱 다이닝’을 주요 레스토랑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투스카니에서는 마우리지오 체카토 수석 셰프가 준비한 ‘셰프 스페셜 로맨틱 디너’를, 중식당 도원에서는 곡성락 수석셰프가 구성한 상하이 스타일의 중식 코스 메뉴에 와인을 페어링해 선보인다. 일식당 무라사키에서는 이선호 수석셰프가 구성한 특별한 일본식 소스를 최상급 한우에 얹은 와후 스테이크를 포함한 코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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