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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리웠던 따뜻한 손길

김태형 기자I 2022.10.04 14:40:5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4일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한 입소자와 가족들이 대면 접촉 면회를 하고 있다.

정부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로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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