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지난해 명절부터 강서구 내 홀몸 어르신에 꾸러미를 통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아울러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여성 청소년을 위한 ‘핑크박스 지원 사업’, 지역 내 아동 청소년에 ‘생필품 꾸러미 및 제철 과일 전달’, ‘라이브커머스 1+1 기부 방송’ 등을 진행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올해는 폭우,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소외계층이 더욱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며 “이들에 따뜻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