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앱 설정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제21대 대통령선거
AI 검색
닫기
AI 검색
기본 검색
search
power by perplexity
search
'전청조 공범 의혹' 남현희…경찰 '혐의 없음' 불송치
구독
이영민 기자
I
2024.03.04 15:23:2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남현희 "나도 피해자"…혐의 부인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30억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전청조(28)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전청조씨의 사기 공범 혐의를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23.11.8(사진=연합뉴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방조 혐의로 입건된 남씨를 지난 29일 ‘혐의 없음’ 의견으로 불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전씨 사건의 집중 관서로 지정된 송파경찰서는 전씨와 함께 고소된 남씨를 세 차례에 걸쳐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남씨는 줄곧 자신도 사기 행각의 피해자라며 공범 의혹을 부인해왔다.
앞서 전씨는 재력가로 행세하면서 3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특경법상 사기)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
남현희
#
전청조
주요 뉴스
김건희, 尹 계엄 선포하자 '너 때문에 다 망쳤다'며 심하게 싸워
눈덩이처럼 불어난 의혹·논란…박나래, 홍보대행사도 '손절'[only 이데일리]
안귀령, 총기 탈취 연출…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피고소
감금 아냐…'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의료진, 첫 재판서 한 말
“3조 빠져나갔다”…퇴직연금 깨고 집 산 김부장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