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인포마크(175140)는 티아코리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인포마크, 소멸회사는 티아코리아로 합병비율은 1.0000000 대 0.0000000이다. 합병 기일은 8월25일이다.
회사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사업다각화 및 수익성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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