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스템싸이언스(066430)와 C&S자산관리(032040)는 3일 공시를 통해 "가칭 주식회사 한국모바일인터넷(KMI)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불허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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