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서울제약(018680)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2억615만원으로 전년 대비 30.6%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 늘어난 528억8191만원, 당기순이익은 317.3% 증가한 35억6858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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