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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러군 산부인과 병원 폭격에 부상한 우크라 마리우폴 임부

연합뉴스 기자I 2022.03.10 13:49:08
(마리우폴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임신한 여성이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에 부상한 채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세르히 오를로프 마리우폴 부시장은 러시아군 침공 이후 1천170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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