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최고의 서비스, 솔루션 기업인 SK네트웍스서비스와의 협력으로 로봇 자동화 생태계 구축에 뉴로메카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주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현 SK네트웍스서비스 본부장은 “저출산과 빠른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는 현 상황에서 협동로봇 분야는 큰 잠재력과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20여년간 축적한 IT 솔루션 유통 및 유지보수 역량을 기반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협동로봇 비즈를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