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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기술책임자는 “올해 상반기 임상 1·2상 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해 이를 기반으로 임상 3상에 돌입했다”며 “회복기 환자 표준혈청보다 5∼6배 높은 중화항체를 보여 선도 백신과 동등한 수준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김 최고기술책임자는 또 효과와 관련해 회복기 환자의 표준혈청보다 5∼6배 높은 중화항체를 보여 선도 백신과 동등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상반기 중 임상을 끝내고 국내 출시와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 공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