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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늘 새벽 16강전은 대한민국 온 국민이 함께 뛴 경기였다”면서 “승패 떠나 우리 국민 가슴 벅차게 한 경기였던 만큼 모두가 승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카타르에서 온 12월의 선물을 국민들은 잊지 못할 것”이라며 “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이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다. 월드컵 드라마, 이제 4년 뒤를 꿈꾼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16강 진출 선수단 격려 차원
“16강전, 대한민국 온 국민이 함께 뛴 경기”
“카타르서 온 12월 선물 잊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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