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하나대투증권이 일본 주택대출 금융업체 SBI모기지(950100)의 기업공개(IPO)를 주관하면서 떠안았던 지분 중 일부를 처분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3일 SBI모기지 주식 142만4460주(주당 6700원)를 키움증권에 블록딜로 처분했다. 금액으로는 95억원 규모다. 키움증권은 이를 다시 국내 6개 기관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4월 상장 대표주관을 맡았던 SBI모기지의 공모주 청약 결과 실권주가 발생해 이를 모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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