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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모든 회원에게 ‘전국민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쿠폰은 트렌드, 소호, 유아동 등 카테고리 별로 각각 매일 5장씩 제공한다.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각각 5장씩을 추가로 준다.
무더위를 대비해 여름 신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24일부터 26일까지 추천 상품으로, ‘오나라 pick 마르조 인기상품’을 1만 8900원부터, ‘아이스냉감 반팔반바지세트’를 1만 2900원부터 판매한다.
27일부터 28일까지는 ‘홈쇼핑 인기 블라우스·자켓·팬츠’를 7900원부터, ‘16수 오버핏 순명 무지티셔츠’를 1만 900원부터 선보인다.
유명 소호 브랜드 인기 상품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추천 상품으로, ‘난닝구 여름신상·백화점상품’은 1만 9800원부터, ‘피핀 여름 1+1’은 1만 4800원부터 내놓는다. ‘브리치 씨샵’은 1만 4900원부터, ‘캔마트’는 1만 68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유아동 제품으로는 데일리 특가 코너에서 25일까지 ‘키스포 주니어 트레이닝복’(7900원), ‘쁘띠뮤 유아동 여름의류’(9900원) 등을 선보인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행텐주니어 반팔·반바지’(7900원), ‘젤리스푼 유아동 상하세트’(9900원)를 소개한다. 유아동의류, 주니어의류, 실내복·속옷 등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전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 날씨에 가볍고 편한 여름 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별해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며 “트렌드 및 소호 패션 대표 셀러들이 대거 참여하고 전국민 할인쿠폰 혜택도 제공하는 만큼 여름패션 신상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