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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아르투아,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 선봬

김보경 기자I 2021.06.21 14:25:21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홈술족을 위한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굿즈 세트는 홈술·홈쿡 트렌드에 맞춰 간편한 요리를 돕는 키친 조리도구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체코산 노블 사츠홉을 사용해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특징으로 ‘푸드 페어링’으로 인기가 높은 라거 맥주다.

주방·유아·생활용품 전문기업 ‘실리만’과 함께 기획한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는 스틸 소재 감자 으깨기, 스프링 거품기, 실리콘 소재 알뜰 주걱, 실리콘 요리 스푼으로 구성됐다. 깔끔하고 간편한 스테인리스와 부드럽지만 강한 실리콘 소재로 제작돼 편리함을 더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는 맥주 굿즈 전문 쇼핑몰 ‘치얼스앤굿즈’ 웹사이트와 ‘오늘의 집’ 앱에서 3만 8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홈술·홈파티 상황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조리도구 세트가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푸드 페어링’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키친 조리도구 (사진=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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