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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예방 서비스(SAVE THE HEALTH)’는 지난해 고객의 심신회복 탄력성 향상을 위해 실시한 ‘마인드 클리닉’의 후속진행 사업으로, 사학연금 내방객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의 현재 스트레스 상태와 혈관나이 등은 물론 최종 건강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 거리두기, 발열체크, 방역 등 생활속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되고 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매년 실시되는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품질모형의 환경품질(시설과 환경 쾌적 부문)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워라밸과 건강을 중시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본 서비스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사학 교직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항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