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의 경우 인센티브가 13억7100원이었다. 회사 측은 “계량지표와 회사 기여도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종합 평가해 기본 연봉의 35%~140%내에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신영수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급여 7억100만원, 상여 12억6300만원을 받았다. 인센티브는 7억6300만원이었다.
한편 강 대표는 이달 초 CJ그룹 인사를 통해 CJ제일제당 대표로 내정됐다. 오는 29일 강 대표 선임과 관련한 주총이 열린다. 또한 신 대표는 CJ대한통운 대표로 올라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