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최현석기자] ◇헤드라인
-경향 : "110개 기업·단체서 70억"..민주 대선자금 공개
-동아 : 내년 7월 집단소송제 적용
-조선 : 서울, 동북아 금융중심도시..남은시간 길어야 2년
-한겨레 : "대선자금 특별법으로 풀자"
-한국 : 민주 대선자금 후원자·영수증은 미공개
-매경 : 가격비교 사이트, 알뜰 쇼핑객 몰린다
-서경 : 분양권시장 얼어붙는다
-한경 : 외국기업 유치 아시아 꼴찌
◇주요기사
-자산규모 2조원 이상 기업 집단소송제 내년7월 적용(전 조간)
-내달부터 근소세 경감..재경부 `간이세액표` 개정(전 조간)
-개인파산 1년새 4.4배 늘었다(조선 등)
-외국기업간 M&A 첫 심사..공정위(경향 등)
-콜금리 인하로 투기우려 커져..하나經硏(동아)
-생보 계약자에 주식 준다(한국)
-국민은행 세계60위 농협 114위(한겨레 등)
-국민은행 2분기 1146억 순손실(매경 등)
-국민은행 "지점 120곳 폐쇄"(경향)
-우리은행 BPR 시스템 `새바람`(한국 등)
-LG카드 ABS 3900억 발행(한경 등)
-`우리-삼성 방카` 8월 출범(매경)
-김남구 동원지주 사장 "하나銀 인수 안해..2년뒤 카드업 진출"(조선)
-국내 이통社 동남아 잇단 진출(서경)
-다국적기업 지역본부 500개중 고작 7곳(경향 등)
-다음 경상이익 40% 감소(한국 등)
-SK글로벌 분식회계 제재 연기(매경 등)
-채권 현금매입 1조7천억 강제배분..SK글로벌 채권단(매경)
-SKG 결국 법정관리 갈 듯(서경)
-현대차 노사협상 의견 접근(한경 등)
-현대상사 `정씨일가 지분` 완전 감자(조선 등)
-현대산업개발 사외이사〉사내이사(한겨레)
-中 위안화 절상 2~3년 안엔 없을 것..사카키바라 교수(조선)
-"한국도 위안화절상 가세"..FT(경향 등)
-"북, 9월 핵보유국 선언"..로이터 보도(매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