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한국수력원자력과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3호기 및 4호기 원자로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금액은 2조3381억1795만원이며,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약 11조 2836억원)의 20.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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