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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상은 자산총액 일정 수준(코스피 3000억원, 코스닥 1500억원) 미만 기업 중 코스피·코스닥 각각 50개사를 상대로 진행한다. 다만, 관리종목, 매매거래정지(실질심사사유 발생) 및 최근 2년 이내 횡령·배임 발생,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이력이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기업이 코스피·코스닥 각 50사를 초과하는 경우, 자산규모·시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컨설팅 대상 선정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기업의 업종과 특성을 반영한 주요 분석대상 지표 제시, 재무지표의 시계열분석 및 산업평균·경쟁사 비교, 현황진단 결과에 따라 적합한 공시사례 안내 및 공시작성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적절한 목표수준의 결정,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등 경영 컨설팅의 영역은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거래소는 상장기업의 신청을 거쳐 컨설팅 대상기업을 선정한 후 △사전진단 △현장방문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현장방문 시 상장기업 이사(사내·사외이사)를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안내·홍보 실시한다. 컨설팅 기관은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한다.
거래소는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을 지원하여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찰공고 및 평가위원회를 통해 컨설팅 기관을 선정하고, 6월 중 상장기업 대상 안내 및 신청 절차를 거쳐 준비되는 기업부터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