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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성 2차 전파, 아직 정확한 근거 없어”

김기덕 기자I 2020.04.17 14:37:02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브리핑에서 “격리해제 후 재양성이 나타날 경우 아직 전염력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확진자에 준해서 일단 격리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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