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하이페리엄(Hyperium)' 샌들은 청키한 굽이 돋보이는 복고풍 신발로 가볍고 물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물놀이를 포함한 다양한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도 '샨티(Shanti)', '요기(Yogui)' 등 고무 소재의 슬라이드 슬리퍼를 선보인다.
핏플랍, 탐스 등 LF 대표 슈즈 브랜드들도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한편, 킨은 오는 6월 20일까지 신사동에 위치한 '라움이스트' 매장에서 샨티, 요기 등 여름 슈즈를 최대 10% 할인하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