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엑세스바이오(950130)는 1179억원 규모의 ‘코로나 항원 자가진단 키트’(CareStart COVID-19 Antigen Home Tes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41%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3월2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 관련 공시는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유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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