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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결제·주문하기' 특화 네이버페이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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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1.08.09 14:01:38

오프라인 결제, 포인트·멤버십 적립 혜택 제공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오프라인 결제와 주문하기에 특화된 네이버페이 앱을 9일 출시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온라인 적립 포인트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네이버 앱에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네이버페이 앱은 오프라인 결제와 포인트·멤버십 적립은 물론 주변 매장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앱으로 이용자는 지갑 없이 간편하게 결제와 멤버십 적립, 쿠폰, 주무하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오프라인 결제 수단은 기존 페이 포인트에서 카드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에서 네이버파이낸셜은 해피포인트, 현대오일뱅크, 엘포인트, CU, GS포인트 등 약 50개 다양한 업종의 멤버십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CU, GS25 편의점 현장결제 시 결제뿐 아니라 포인트 자동적립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앱 주문 메뉴에서 자주 방문한 매장, 최근 주문한 메뉴, 새로운 매장 찾기는 물론 주문 후 준비 상태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메뉴 선택과 결제까지 테이블에서 한 번에 가능한 스마트주문 역시 간편하게 QR코드를 찍어 이용할 수 있다.

내 주변 매장의 페이백, 메뉴 할인 등 다양한 현장결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최진우 네이버페이 총괄은 “네이버페이 앱 출시와 함께 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추가해 온라인의 네이버페이 이용 경험을 오프라인에서도 함께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기능을 모두 모았다”며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네이버페이 앱을 더욱 고도화해 이용자들에게 개인화된 혜택 추천을 이어갈 것이며, 실제 생활에서 이용자들이 만족하며 쓰는 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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