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이번 달부터 우체국택배로 서울-부산간 당일배송이 가능해지고, 선납 소포라벨 서비스가 실시된다. 안심소포 기본 수수료는 최대 76.9% 낮아진다.
3일 우정사업본부는 신속한 배송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빠른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일특급서비스를 7월부터 서울·부산 구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항공과 KTX를 활용해 제공되며 이용요금은 우편요금에 당일특급수수료 5000원을 더한 금액이다. 취급 중량은 20kg(140cm) 이내다.
우편고객만족센터를 이용해 예약하면 우체국 창구에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접수할 수 있는 사전예약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사전예약 제도는 우선 전화로만 이용할 수 있고, 추후 인터넷과 모바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편물을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선납 소포라벨’ 서비스도 실시된다. 등기소포 요금이 포함된 선납 소포라벨을 사용하면 우체국 외 위탁접수처와 방문수거, 무인접수기 등에서 간편하게 보낼 수 있다.
1회 10개 이상 구매할 경우 10% 할인되며 50개 이상 구매하면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취급 도중 분실이나 훼손 등 손해가 발생하면 최대 300만원까지 배상해주는 ‘안심소포’는 기본수수료를 1000원으로 인하했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객 눈높이를 맞춘 맞춤서비스로 우체국 이용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집배원 업무를 경감할 수 있다”며 “추후 당일특급서비스 지역 확대와 선납 소포라벨서비스의 편의성 제고 등을 통해 소포서비스 수준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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