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캐나다 정부가 동물 임상 실험 단계에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800~1000개를 국제보건기구(WHO)에 무상 제공한다고 B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1000명 넘게 사망자를 낸 서부 아프리카 국가들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에 캐나다가 제공키로 한 백신은 공공보건국 산하 국립미생물연구소가 개발한 약재다. 이 백신은 아직 동물 실험 단계에 있으며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거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에볼라 창궐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서부 아프리카 현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에볼라 치료제 및 백신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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