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엔시스(333620)는 45억원 규모의 2차전지 화성공정 설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77%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8월3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기업 경영상 비밀보호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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