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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플래그십 SUV 신형 XC90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직렬 4기통 모듈형 구조를 통해 엔진 설계를 공유하는 형태로 운전 성향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D5 디젤(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m), T6 가솔린(최대 출력 320마력, 최대 토크 40.8㎏·m),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총 405마력 /가솔린 엔진 318마력+모터 87마력, 최대 토크 40.8㎏·m)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신형 XC90의 국내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기존과 동일한 8030만원~1억 37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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