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광고는 ‘젤로 확 깨는 판타스틱한 상태’라는 슬로건을 통해 음주 전후에 컨디션 스틱을 섭취해 즐거운 술자리 분위기를 이어가는 메시지를 담았다.
컨디션 모델인 전소미는 컨디션의 브랜드 컬러인 연두색과 청록색을 활용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 ‘인간 컨디션’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를 만큼 브랜드가 추구하는 에너지가 넘치고 생기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HK이노엔 음료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신규 TV 광고에는 새로운 광고 모델인 전소미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컨디션이 새롭게 선보인 컨디션 스틱의 장점을 잘 담아내고자 했다.” 며, ”앞으로 컨디션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